사운드 패닉 액션 대작 「데시벨」, Kim Rae Won＆Lee Jung 석＆차우누＆Lee Min Ki 착용 의상이 일본에 온다! 의상전 개최 결정

톱스타 : 김래원 × 젊은 실력파 배우 : 이준석 × 인기 K팝 보이그룹 '아스트로' 차우누에서 주는 사운드 패닉 액션 '데시벨'
(영제: Decibel)이 11월 10일(금)부터 신주쿠 발트 9 외 전국 공개된다. 대도시·부산을 무대로 소음반응형 폭탄테러를 일으키는 천재폭탄마(Lee Jung석)와
표적이 된 전 해군 부장 강도영(Kim Rae Won)과의 공방을 그리는 본작. 김레이원, 이준석, 차우누 외에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호화 캐스트가 출연
하고 있는 것에서도 화제의 본작이지만, 이번 그런 호화 캐스트가 실제로 착용한 의상의 일본 방문이 결정! 주연 김래원과 이준석의 해군 군복과 차우누와 이민기의 잠
수함승조원의 의상이 본작의 공개 첫날인 11월 10일(금)부터 도쿄 신주쿠 발트 9와 오사카 T 조이 우메다에서 전시된다. 11월 10일(금)~11월 20일(월), 신주쿠
발트 9에는 Kim Rae Won과 차우누의 의상이, T조이 우메다에는 Lee Jung석과 Lee Min Ki의 의상이 각각 전시되어 11월 24일(금)~12월 7일(목)로 바꿔
된다. 격렬한 액션에 도전한 배우들의 땀과 더러움 등 노력의 결정이 담긴 의상을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아울러, 첫날보다 3주 연속의 방문자 특전의 배포도 결정! 제1탄(
11/10~배포)는 김레이원, 이준석, 정상훈, 박비영, 차우누의 오리지널 트레카. 5명 중 누가 맞는지 모르는 랜덤사
용이 되고 있다. 제2탄(11/17~배포)은 Kim Rae Won, Lee Jung석, 정상훈, Park Byung Eun, 차우누, Lee Min Ki, 6명의 극중명 장면을 잘라낸다
캐릭터 비주얼 스티커. 그리고 제3탄(11/24~배포)은, 표면은 한국판 포스터 비주얼, 이면은 본편을 본 사람에게만 아는 극중 비장 컷을 사용한 비지
듀얼 카드입니다. 아무도 손에 넣지 않을 수는 없다, 팬 수고의 아이템이되고있다! 압도적인 스케일로 주는 사운드 패닉 액션 「데시벨」은
, 11월 10일(금)부터 신주쿠 발트 9 외 전국 공개. ＜의상전 개최 개요＞ ●11월 10일(금)~11월 20일(월) 1. 신주쿠 발트 9(〒160-0022
도쿄도 신주쿠구 신주쿠 3가 1-26 산쵸메 이스트빌 9층) · 9F 로비: Kim Rae Won, 차우누 2. T조이 우메다(〒530-0001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우메다 1가 12-6 E-MA 빌딩 7F)·7F 로비:Lee Jung석, Lee Min Ki ●11월 24일(금)~12월 7일(목)
1. 신주쿠 발트 9 9F 로비: Lee Jung석, Lee Min Ki 2. T조이 우메다 7F 로비: Kim Rae Won, 차우누 Kim Rae Won ×
Lee Jung석×차우누 ＜3주 연속 방문자 특전 상세＞ ●제1탄：포토 카드(5종 랜덤) 배포 시기：11월 10일(금)～ ※수량 한정
●제2탄：캐릭터 비주얼 스티커 시트 배포 시기：11월 17일(금)～ ※수량 한정 ●제3탄：비주얼 카드 배포 시기：11월 24일(금)～
※수량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