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죽음(Park SoDam)이 내린 심판으로 12회의 죽음과 인생을 경험하게 되는 판타지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서인국과 박소담을 비롯해 김·
지훈, 최시원(슈퍼주니어), 성훈, 김강훈, 장성조, 이재욱, 이도현, 고윤준, 김재욱, 오지
용세까지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죽음의 심판대에 오른 최이재가 직면한 수많은 인생과 죽음에서 각각의 역할을 하며 거대한 세계관에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최이재가 받는 죽음의 형벌을 예고하고 있다. 붉은 검은 물결이 감도는 바다에 우뚝 솟은 절벽에서 들리는 외침
목소리가 소름 끼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람들이 외치는 절벽 아래의 상황과는 달리 최이재와 죽음이 서 있는 절벽 위는 외로하고 있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최이재를 바라본다
죽음은 '최이재, 너는 앞으로 12회 죽게 된다'는 충격적인 말을 한다. 이어서 죽음은 최이재에게 앞으로 그가 경험하는 벌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앞으로 최
이재의 영혼은 각각 다른 12명의 육체에 들어가 어떤 몸으로 깨어도 절대로 죽는다는 것. 죽음의 설명대로, 연령도 성별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잇달아 등장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죽음은 '지옥에 가고 싶지 않으면 살아남으라'는 말로 12회의 삶의 끝에 방문하는 결말이 지옥임을 암시해 최이재를 괴롭힌다. 과연 심
판대에 오른 최이재가 죽은 형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이번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지금까지 베일에 숨겨져 있던 시크레
트캐스트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클럽이나 대성당, 학교, 경찰서 등 각각 다른 공간은 그들의 사정을 추측시킨다. 이에 최이재의 영혼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시
클렛 캐스트들은 각각 어떤 삶을 살 것인지 호기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곧 죽습니다”는 스스로 인생을 포기한 최이재가 다시 살기 위해
활기차면서 인생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라며 "최이재의 고군분투를 통해 인생에 피로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싶다.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
"라고 전했다.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곧 죽겠다'는 오는 12월 15일 TVING에서 첫 공개되며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もうすぐ死にます」死後、残酷な審判が始まる<1次ティーザー>
2023/11/09 12: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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