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聖なるアイドル」7話、キム・ミンギュがコ・ボギョルの気持ちを勘違いする=視聴率1.9%、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성스러운 아이돌’ 7화, 김민규가 고보기올의 기분을 착각한다 = 시청률 1.9%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vN 드라마 '거룩한 아이돌' 7화(시청률 1.9%)는 렘브러리(김민규)가 달(고보기올)
의 마음을 착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렘브러리는 “달, 너도 알고 있듯이, 나는 대신관이 된다. 평생 신에게 헌신해야 하는 성직자이니까.
소유를 받아들일 수 없어. 너와 나는 절대로 계속할 수 없는 관계야"라고 호소했다. 다르는 "갑자기 무슨 일이야? 누가 뭐라고?"
"어제 나에게 장관이 되기 전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무슨 의미인지 전부 있어. 물론 사람의 마음은 자유이니까, 나에게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가지는 것도 아
있을 것이다. 마음이 아프겠지만, 여기까지 하고 정리해 주었으면 한다”고 못을 찔렀다. 달은 “이성으로서의 호감은 없지만…
해. 갑자기 꿈에서도 본거야? 없는 감정을 정리하라고 해도…
달은 "말했어. 하지만 그게 뭐야? 뭐가 문제야? 단지, 그렇다면 좋았던 거야. 내가 사귀자고 했어? 고백했어?"


[7話予告]聖なるアイドル
[7話予告]聖なるアイドル



2023/11/09 15: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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