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하라시 공안국 만가 린(만하쿠린) 지국은 22일, 만시바야시 구내의 한 학교로, 생
도간 폭행, 협박이 있었다는 통보를 받고 조사를 실시해 10대 소년 2명의 신체를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19일 오전, 모 학교의 학생·리유 모군(15)이, 동급생수인으로부터 폭행
, 협박을 받았다고 경찰에 통보가 들어갔다. 경찰은 폭행 피해자인 류모군과 황모군(15)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두 사람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하는 양모(16), 백모(16) 등 11명의
학생을 불러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경찰은 폭행, 협박 사실을 확인하고 수모자였던 양모와 백모의 신체를 구속했다.
현재 梁某와 白某에 대해 형사상의 강제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2023/11/23 15: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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