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동물의 물건으로 얼굴을 숨기고 다리 위를 네 켠으로 걷고 있다. 목에는 체인과 같은 것이 붙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남성의 몇 미터 앞에는 여성이 막대 모양의 것을 가지고 서, 남성을 응시하고 있다.
통행자에 의해 이 모습이 촬영되어 넷상에 확산되었다. 동영상을 확인한 현지 경찰이 조사를 시작해 비친 남성과 여성의 신원을 확인. 두 사람을 경찰
찰에게 전화해 조사를 실시했다. 남녀는 모두 20대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됐다. 두 사람은 "자극을 원했다"는 이유로 이번 건을 일으켰다고 한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미쳤다며 5일간의 행정구류를 전했다.
2023/11/23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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