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도로에 차를 멈추려고 진입했을 때 근처에 있던 교통경찰 건물과 방호책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보조경찰관이나 소형버스 운전사, 승객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5명은
병원에 반송되어 모두 생명에 별장은 없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소형 버스를 운전하고 있던 오모(남, 47)는 성도시내에 있는 호텔의 직원으로, 같은 날 오전 4시경, 숙박
손님 3명을 태워 호텔에서 청두 쌍류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오전 5시경, 공항에 도착해 차를 정차시키려고 했을 때에 운전 조작을 잘못해, 근처에 있던 교통 경찰의 건물에 돌진해도
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의 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12/08 15: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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