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지민 입대에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팬 이벤트가 이어져 전 세계 팬들로부터 사랑과 지지가 모였다.
JIMIN의 한국 팬 기반 'ALLFORJIMIN_KOR'은 팬들의 감정을 전하기 위한 거리 간판 광고에 이어 1
2월 7일부터 12일까지 랩핑 버스 광고를 운행했다. 또한 JIMIN의 팬베이스 "FABULOUS
BOY」는, 「JIMIN, 우리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있다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다!」라고 한다
슬로건으로 버스 정류장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광고는 12월 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이타바시역, 낙센 육교, 현대백화점 방면 버스 정류장에서 볼 수 있다.
광고는 "컨디션을 정돈하고 건강하게 가라" "언제나 응원하고있다" "평생 사랑만을 줄게" "25 년이 지나도 우리는 여기에있어"등 팬들의 친필로 장식되어 있다.
JIMIN은 입대를 앞서 행해진 Weverse Live에서 “어딘가에 영원히 떠나지 않기 때문에, 건강하게 가겠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고마워. 실은 조금 외롭다
그리고 여러가지 감정이 쏟아져 오지만, 어쩔 수 없지. 일찍 와서 더 행복한 날을 맞이하자”고 전한 뒤 팬들에게 사랑의 인사를 보냈다.
12월 12일 경기도 이천군 5사단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JIMIN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18개월간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2025년 6월 11일 제대
할 예정이다.
2023/12/13 07:55 KST
Copyrights(C)wowkorea.jp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