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내일」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이 드라마는 '연모'의 Ro Woon과 '앨리스
'의 김희선의 공연작. 취업이 정해지지 않고 고생하고 있던 청년 최준우는 어느 날 실수로 '반인간·반영'이라는 존재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그 세상의 사자들과 함께
임무를 돕기 위해. 오늘의 1곡은, BORA(CherryBullet)가 노래하는 「VLA(Viva La Vida)」<가사의 해설>
La-la-la-la, la-la-la La-la-la-la, la-la-la Oh I feel so
fine 달콤한 햇살이 다시 내려와 시원한 바람으로 바뀌는 기분, yeah
(Yeah-eh) 손이 닿는 곳으로 퍼지는 Neverland 무지개가 빛나는 정원 많은 별들 ooh, woah So shining we
are 히로이 하늘에 몸을 맡겨 Alright, 손을 뻗어봐
생명에 몸을 맡기는 모습이 가사가 되고 있다. ※녹 '마음을 열어 펼쳐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나를 채워준다 Up to the
sky 언제든지 꿈처럼 날아갈 수 있는 Oh, viva la Vida」 「La-la-la-la, la-la-la
la-la-la La-la-la-la, la-la-la Oh, 내 날개를 펼치고” 녹은 마음을 열고 살아가는 것을 전하고 있다. “손이 닿는 곳으로 퍼져
Neverland 무지개가 빛나는 정원 많은 별들, ooh woah So shining we are
손을 뻗어 보고 자신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모습을 알 수 있다. ※ 녹의 반복 "카운트 할 수 없다.
(Ooh-ooh-ooh) Oh, 갇혀 있던 고민을 먼 하늘 위로 날려 Oh, 숨어 있던 자신을 깨우고 멀리를 바라보자 더 빛나자
'여기에서 마지막 녹으로 고조된다. ※녹의 반복 「Viva la vida, 주문을 주창하고 마법을 걸어 Viva la vida,
새로운 감각 Viva la vida, 마법을 걸고 Viva la vida, 꿈 같은 oh La-la-la-la,
la-la-la (Yeah, yeah) La-la-la-la, la-la-la (Yeah, yeah) La-la-la-la, la-la-la
(Yeah, yeah) Oh, 나의 날개를 넓혀" 가수 BORA는 1999년생. 2019년 '체리
Bullet'의 멤버로 데뷔. 지금까지 「순정 복서」나 「내일」등에서 OST를 담당해
있습니다. <넷 유저의 반응> 「밝고 귀여운 곡」 「좋은 곡」 「팝으로 밝은 기분이 될 수 있다」 「이 곡 기다렸다」
'내일'에서는 Ro Woon과 Kim Hee Sun 공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였다.
「明日」OST
2023/12/13 10:01 KST
Copyrights(C)wowkorea.jp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