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ガポールのジャイアントパンダ「ラーラー」、中国帰国に向け隔離開始=中国報道
싱가포르의 자이언트 팬더 '라라', 중국 귀국을 위한 격리 개시 = 중국 보도
싱가포르의 '리버원더'에서 사육되고 있는 '라라'가 13일 중국 귀국 전 마지막 공개가 돼 이별을 말하기 위해 1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 시설을 찾았다.
'라라'는 2021년 8월 싱가포르에서 처음 태어난 자이언트 팬더. 올해 2세가 되어 판다 번식 계획에 참가하기 위해 내년 1월 16일 중국으로 귀국할 예정
이다. 이날 같은 시설을 방문한 시민은, 「『라라』가 태어난 날부터, 매년 만나러 와, 성장하는 것을 지켜 왔다. 만날 수 있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므로, 아이를 데리고 만나러 왔다
"라고 말했다. '라라'는 오늘(14일)부터 격리가 시작되어 중국 귀국을 위한 최종 준비로 들어갔다. 내년 1월 16일 밤, 싱가포르측과 중국측의 전문가들과 함께 사천성 성도시
로 돌아갈 예정.
2023/12/14 16: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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