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ミサイル発射に始まってミサイル発射に終わる、北朝鮮の暴走
미사일 발사로 시작되어 미사일 발사로 끝나는 북한 폭주
북한이 이달 18일 수도 평양(평양) 부근에서 일본해를 향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을 발사했다. 19일자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노동신문
은 김정은(김정은) 총서기의 만남 아래 고체연료식 신형 ICBM '화성 18형'의 발사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한국 대통령실 고위관은 이달 14일 북한
하지만 이달 중에도 ICBM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었다. 올해를 되돌아보면 북한은 전날부터 미사일을 발사. 군사적 도발을 계속해왔다. 1년의 마무리도 미사일
발사라는 것인가. 18일 발사한 '화성 18형'에 대해 북한은 최고고도 6518.2㎞까지 상승해 1002.3㎞의 거리를 약 73분에 걸쳐 비행한 뒤
본해의 공해상의 목표 수역에 정확하게 착탄시켰다고 한다. 북한은 올해 7월에도 '화성 18형'을 발사하고 있지만, 이때는 '시험 발사'라고 발표. 이번에는 처음으로 "훈련"입니다.
일본 경제신문은 “신형 미사일의 전력화를 인상하는 의도를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20일자 노동신문은 '화성 18형'의 발사 실험이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며 발사 성공이 '
공화국(북한)의 자존과 권위, 주체조선의 국력을 세계에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또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발사훈련에 참석한 김총서는 “워싱턴이 우리를 상대로 잘못했다
판단을 내릴 때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무모하고 무책임한 적의 군사 행동을 절대로 좌시해서는 안된다. 더욱 공세적인 행동으로 강력한 대응
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미국의 핵전력 운용 등에 대해 논의하는 한미 '핵협의그룹(NCG)'의 두 번째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미하고 있던 한국·국가안보실 김태
효 제1차장은 14일(현지시간) 한국 언론의 취재에 대해 “북한이 이달 중에도 ICBM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북한에 의한 ICBM의 발사를 받아 일미한 안보고관은 전화로 협의했고 발사는 유엔안보이사회 결의에 명백히 위반한다고 비난했다.
. 또한 유엔 안리는 19일 오후(일본시간 20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었다. 많은 안보리이사국이 발사를 비난한 한편 거부권을 가진 상임이사국의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옹호.
한국 연합뉴스는 “회의는 성과 없이 1시간 정도로 끝났다”고 전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북한은 전날부터 미사일을 발사. 일미한은 원일부터 대응에 쫓겼다.
그 후, 3월에 전술 핵탄두 「파산 31」을 공개. 핵탄두의 소형화와 운반수단의 다각화 능력을 과시했다. 9월에는 최고인민회의(국회에 상당)에서 핵무기를 배경으로 한 안보
정책 '핵무력 정책'을 헌법에 명기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 연설한 김총서기는 “핵보유국의 현재 지위를 절대로 변경시키지 않고 핵무력을 간헐적으로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전략적
판단이다”라며 헌법 아래 핵·미사일 개발을 추진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지난달 21일에는 군사정찰위성 '만리경(만리경) 1호' 발사를 했다. 5월, 8월과 실
패하고 있었지만,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북한은 만리경 1호가 미국 백악관과 펜타곤(국방성), 괌과 하와이 미군기지, 한국 부산 등 각지를 촬영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발사를 받아 열린 유엔의 안보리로 각국에서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난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이달 14일자의 노동신문은 올해 1년간을 되돌아보는 기사를 게재. 정찰위성 발사를 올해 최대의 성과로 꼽아 “국력 강화의 새로운 전기가 찾아왔다”고
했다. 「화성 18형」의 발사 성공을 전하는 20일자의 지면에서도 「만리경 1호」의 발사나 수중으로부터 핵 공격이 가능한 전술 핵 공격 잠수함의 진수를 자력으로 이룬 것을 올해의 성과에
이어 “자력 자강이야말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발전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강력한 보도”라고 강조했다. 올해도 끝에 가까워졌지만 북한의 도발은 미사일로 시작되어 미사일로 끝나자
하고있다.
2023/12/21 10: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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