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イングク&パク・ソダム「もうすぐ死にます」、有料加入寄与者数2週連続で1位
서인국&박 SoDam '곧 죽겠다' 유료 가입 기여자 수 2주 연속 1위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곧 죽습니다」가 Part1 공개 이후, TVING의 주간 유료 가입 기여자수가 2주
연속 1위를 유지해 인기를 이어받고 있다. 26일 TVING은 이런 소식을 전했다. '곧 죽겠다'는 지옥에 떨어지기 직전 최이재(Seo In Guk)가
죽음(Park SoDam)이 내린 심판으로 12회의 죽음과 생을 경험하는 드라마다. 배우들의 명연기를 비롯해 작품을 이루는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룬 덕분에 곧 죽습니다.
대하는 높은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곧 죽습니다'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한 숨겨진 볼거리를 찾아보았다.
하병훈 감독, “많은 복선을 쳤다”
우선 하병훈 감독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면서도 드라마프
안의 분들이 찾아낼 수 있는 복선과 장치를 많이 쳤다”고 말했다. 최이재가 경험하는 12회 죽음은 시계 초침으로 표현했다. 조태상(이재우)의 죄수번
호와 이주훈의 돈을 숨긴 사물함의 비밀번호와 박지훈의 자동차 번호 1201은 최이재가 앞으로 경험할 죽음의 심
판을 의미하는 숫자라는 것이다. 12회의 삶과 죽음이라는 형벌을 내린 죽음의 경고가 담긴 장치도 잡혔다. 이지수가 최이재와 통화할 때 책장에
빨간 차 장난감 이주훈이 오토바이 추격전을 할 때 과도한 '그녀를 믿지 말아라'라는 처진막. KWON HYUK스(김강훈) 옆에
되어 있던 「머리에 주의」의 표시판, 지하철의 로커에 붙여진 「더 이상 속지 말아 주세요」라고 하는 프레이즈나 감옥의 죄수들의 책장에 꽂힌 「가면을 붙인 살인자」,
교통사고의 현상을 알리는 전광 게시판 등 각 인물의 죽음을 예감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살아남는 방법까지 제시했다.
4화에서는 장건우(Lee Do Hyun)가 읽는 신문 기사에 “붙잡힌다.
없는 연속 살인마'라는 기사가 주목을 받았다. 하병훈 감독은 “다음 에피소드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에 대한 단서를 숨겼다. 또 죽음을 피해 살 수 있는 분
법을 Part2에 담아서 시청자 분들이 즐기면서 찾아 주셨으면 한다”고 귀띔했다. 박성일 음악감독 "하나의 게임처럼 느끼게"
"곧 죽을 것"의 음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흥미롭다. 박성일 음악감독은 “기존 드라마와 다른 것처럼 보여주고 싶었다. 원작이 너무
에도 무거운 테마이므로 보는 쪽이 최이재의 모험을 함께 응원하는 관점에서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와 함께 "인물보다 상황이 부각되었을 때는 다른 이야기로
이루어졌다. 각각의 사건이 해결되는 장면에서는 액션의 히어로 같은 음악을 배치해 게임처럼 느끼게 했다”며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캐릭터별 테마곡을 작업할 때도 “최이재의 죽음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통상의 감정보다 깊은 감정이라고
생각, 단지 감정에만 집중했다. 지스에 대한 감정은 가슴 아픈 후회를 담아 어머니에 대한 감정은 의도적으로 종교음악처럼 했다”며 감정에 초점을 맞춘 것을 밝혔다.
한편 죽음의 테마곡은 감정보다 신비하지만 강력한 에너지를 담은 음악으로 공간을 표현해 캐릭터의 콘트라스트를 뚜렷하게 보였다.
뭐니뭐니해도 최이재 역의 서인국이 직접 노래한 삽입곡 '기적 없어도'에 대해서는 '시나리오를 읽으면
곧 하병훈 감독과 이야기를 했다. '최이재는 죽었지만 누구보다 가장 살고 싶었던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단번에 쓴 곡'이라고 말했다. "솟아 오르는 감정이지만,
심지어 중립적인 감정의 목소리로 표현하고 싶었다. 역시 최이재가 노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결과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선택이었다. 서인국 배우만큼 최이재를 잘 표현할 수 있다
가수는 없으니까”라고 극찬했다. 이렇게 '곧 죽습니다'는 장면이나 스토리에 음악까지, 순식간에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세세하게 구성되어 있다. 부품
1부터 완성도를 증명한 '곧 죽습니다'가 Part2에서는 어떤 복선과 음악으로 오감을 만족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곧 죽을 것' Part2는 2024년 1월 5일 TVING에서 전편이 공개되며 프라임 비디오에서도 전 세계 240개국 이상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3/12/26 17: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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