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이 11월 2일과 3일에 오사카, 7일에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여기에서는 7일(금)에 도쿄·아리아케 가든 극장에서 행해진 치아키라쿠 공연을 리포트한다.
2년 전 일본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팬 콘서트 ‘IN THE X’에서 2년 전회보다 더 커진 회장은 8000명 수용 객석이 4층까지 거의 묻혀
어느 성황 만이었다. 빛나는 전신 블랙의 의상으로 무대에 나타난 그는 "Don't Be Jealous", "BeBe", "Mint
Chocolate'와 업템포의 3곡으로 콘서트 포문을 열었다. 그 후 쉬는 곧 '하늘의 카오리'와 'Galaxy' 2곡을 선보였다.
"투어 마지막 날에만 처음부터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부었다. 타이틀의 'SIGNAL'은 나와 여러분이 교감해 보이지 않는 마음
를 연결하는 신호(시그널)이다. 오늘의 콘서트도 여러분과 시그널을 서로 합쳐 멋진 무대를 만들어 내고 싶다”는 인사와 함께 근황 등을 팬들에게 전했다.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월간 남자친구' 촬영을 마친 서인국, 현재는 다음 작품 '내일도 출근' 촬영 중 한가운데라고 한다. 촬영하는 동안에만 선명하고 정교한 남자
시사가 한때 섹시미를 늘리고 있었다. 이번 콘서트는 일본 공연에서 처음이 되는 올 밴드 세션. 그 때문에 바쁜 스케줄 사이를 젖은 일본 밴드 팀과 공공
연 스태프와의 협의는 고생이 많았다고 말해, 협력해 준 스탭에게 감사를 전했다. #가수 겸 배우만의 뛰어난 OST 메들리
2009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출전해 72만 명의 정점에 서서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지금은 배우로서도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쉬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 드라마의 OST 제작과 가창에도 많이 참여해 온 그는 여기서 꽤 오랜만에 노래하는 곡도 포함한 OST 메들리를 선보였다.
우선 배우 데뷔작 드라마 '러브레인'의 OST 'Fate', 이 곡은 서인국이 데뷔 후 처음 만든 자작곡이며
라고 한다. 이어 드라마 ‘나이쇼의 사랑해도 될까요’의 OST ‘Finding myself’, 객석에 이 드라마를 시청한 적이 있는지를 그가 물어보면, 회장중인가
등 손이 올라 기쁜 것 같은 반응을 보인 Seo In Guk. 객석에는 드라마 주인공 민석의 복장을 한 팬들도 있어 놀란 모습이다.
이어 '내일, 너와'의 OST 'Flower'를 선보이며 이 곡에 관련된 비하인드 토크로는 '나이시
'의 사랑해도 괜찮습니까?'의 감독과의 회식 중, 스스로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OST를 제작하는 것을 감독에게 제안했다면 좋고, 회식에서 귀가하자 피아노에서 단번에 곡을 완성했다는 것
. 양고기를 먹은 직후 이런 정서적인 곡을 완성시킨 것이 이상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하늘에서 내리는 1억 별'의 OST '스타'를 불렀다. "마이크를 향한
등 “라라라”의 해밍이라도 좋으니 함께 노래해달라”는 서인국의 요청에 팬들은 아름다운 합창으로 응했다.
새드 엔딩을 맞이하는 드라마인 만큼 촬영 당시 그는 가슴이 아프다.
괴로워했다고 한다. “별이 되어도 관계가 계속되도록”이라는 생각을 상대역 Somin과 함께 생각 가사에 담았다고 한다. 특히 서인국이 연기한 무영이라는 캐릭터
에 몰두하고 있는 시간이 긴 만큼 일상적으로 돌아가도 공허한 시간이 계속되고, 잠시 로맨스 작품은 할 수 없다고 소속사에 제의했을 정도라는 에피소드도 밝혔다.
OST 메들리의 마지막은 대히트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OST 'All for you'다. 콘서트에서는 정은지(Apink)의 파트를 팬들이 부르며 서인
국과 팬들이 만들어내는 대합창이 콘서트의 하 ILAI토가 되는 곡이다. 열정적인 '브로켄', '운명의 실'에 이어 'Out of
time'에서는 언뉴이한 곡조에 맞추어 계단에 앉아 담배를 닦는 섹시한 연출에 회장에서 환성이 오른다.
막간에 흐르는 영상도 Seo In Guk 주연의 드라마풍으로 제작되고 있어 즐거운 #2부가 스타트 1부와는 정반대로 화이트의 재킷과 팬츠의 전신 화이트 코데로 등장.
9월에 발매한지 얼마 안된 일본 미니앨범 'IRO' 수록곡 '낮잠', 'Stupid', 'Dawn' 외에 '너라는 계절'에서는 무대에 눈이 내리는 연출이 이루어져 환상적인 무
드에 싸였다. 아름다운 무대 후에 그는 첫눈에 얽힌 에피소드를 말했다. 따뜻한 기후의 울산(울산)에서 자란 그는 어린 시절 눈에 대한 방어책이 없었다고 한다. 첫
눈에 빠진 그는 친구와 우산도 가지 않고 얇은 겉옷으로 나가 전신 흠뻑으로 귀가했다는 쓴 추억을 말하고, 눈은 따뜻한 방 안에서 귤이라도 먹으면서 창 밖에서 내리는 눈을 바라본다
가 제일로, 눈이라는 것은 「아름다운 쓰레기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어 'Right Now', '토나리아 와세' 이후에는 2016년 도쿄 LIVE TALK
SHOW에서 선보인 이후 항상 팬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다는 서던 올스타즈의 명곡 'TSUNAMI'를 선보여 회장에서 기쁨의 환성이 오른다.
‘너라는 꽃’으로 2부를 마무리한 그는 팬들의 ‘Seo In Guk’의 목소리에 다시 무대에 등장했다.
#앙코르 ~ 객석에 내려 팬에게 선물을 직접 전달
서인국에게 알레르기가 됐다는 곡, '내 베이비
U', 2010년 활동 당시를 재현하는 것 같은 화려한 의상에 큰 투명 배낭을 짊어지고 즐거운 댄스로 열창, 도중 밴드 멤버
를 한 사람씩 소개하고, 그 후는 객석에 내려 배낭 속에 들어가 있던 선물을 꺼내, 1층뿐만 아니라 2층에도 던지면서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그는 "이번 'SIGNAL' 공연에서는 최고의 팀, 최고의 밴드 멤버, 최고의 스태프들, 최고의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인사하고 마지막으로 "Coup
le」를 피로. #울리지 않는 성원에 더블 앙코르는 놀라움의 5곡! 밴드팀이 다시 등장해 더블 앙코르가 스타트, 1곡째는 요네즈 현사의 히트곡 「Lemon」을
일본어로 노래한다. 어리석은 가사와 멜로디가 서인국의 목소리 색깔과 아주 잘 어울려 회장에서는 대환성이 올랐다. 이어 '사랑의 말', 'BeBe', 'Mint
Chocolate '에서는 관객도 일어서 점프하면서 리듬을 탄다. 더블 앙코르의 마지막은 역시 「응답하라 1997」의 OST 「All for
You', 아티스트와 팬이 하나가 된 대합창은 압권의 광경에서 매우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서인국은 1층부터 4층 팬들에게도 마음을 나눠주며 팬들은 성원과 대합
창으로 답했다. 팬들과 일체화한 멋진 콘서트였다. 밴드 세션과의 콤비네이션에 완벽한 가성과 연출, 커뮤니케이션으로 3시간을 채웠다.
쉬지 않고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면서, 동시에 한국과 일본에서 곡을 계속 발표하고 있는 Seo In Guk. 다음 콘서트에서는
어떤 구성으로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기대할 수 없다. 또한 2025 SEO IN GUK CONCERT TOUR IN JAPAN
[SIGNAL]의 모양은 2026년 2월 CS위성극장에서 독점방송된다.
2025/11/10 14: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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