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安徽省、中学校内で撮られた「いじめ動画」が波紋…教育局「警察で処理中」=中国報道
중국·안후이성, 중학교 내에서 찍힌 “괴롭힘 동영상”이 파문…교육국 “경찰로 처리중”=중국 보도
중국·안후이 안안경시에 있는 중학교에서, 한 명의 여학생이 몇 명의 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받는 모습을 비친 동영상이 넷상에 게재되어 논란을 일으켰다.
동영상이 찍힌 것은 안경시 망강현에 있는 중학교의 부지내. 무릎을 꿇은 여학생을 몇 명의 학생이 둘러싸고 얼굴을 때리는 등 하고 있다. 가해자는 때리면서
보고해라”고 말했다. 동영상이 투고되어 논란을 터뜨리면서, 동현 교육부가 23일, 공식 문서를 발표했다. 이 교육부는 동영상의 내용을 확인한 후 공안부 등 관련 부서와 협력
평가를 시작했다. 당해 동영상은 12월 9일 오후에 찍은 것으로, 동교의 학생 6명이 1명의 여학생에게 폭언 및 폭행을 일한 것을 알았다.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그 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현재는 학교로 돌아와 평소대로 수업을 받고 있다고
우. 학교측은 스쿨 카운슬러를 배치해, 여학생의 마음의 케어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공안기관이 법률에 따라 조사 후 처리를 하고 있다.
이 교육부는 미성년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동영상의 확산은 하지 않도록 호소했다.
2023/12/28 16: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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