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제3의 매력~끝나지 않는 사랑의 시작~」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본 드라마는 '너는 로봇'의 서강준과 '이 사랑은 처음이니까'
E Som의 공연작. 2006년 대학생이었던 주영은 시험에 늦을 것 같은 중지하철에서 치한을 잡은 여성 영재를 돕는 것으로 두 사람은 만난다. 그 후 연애로 발전하지만...
. 그 때 6년 후 2명은 재회한다. 오늘의 1곡은, SOYOU와 Mad Clown가 노래하는 「비가 내리면」 <가사의 해설> ※녹 'I'm missing
you 비가 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그리워 아직 잊을 수 없는 것 같은 Maybe I'm still loving
you 비가 내리면 당신을 다시 한 번 마음 속에 기억할 것입니다.
담겨있다. "비가 내리고 네가 점점 멀어져 가는 걸 알고 있어
심지어 끔찍한 말을 어리석은 얼굴로 뱉어낸 나
는 어디로 그냥 바라보고 널 끌어당기지 못하고 그런 자신이 싫어서 싫어. 자신이 미워"여기서는 준영이 영재를 다치게 한 것에 대한 후회가 표현되고 있다. '우
I still love you 둘이 나란히 손을 잡고 걸은 날들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다는 것이 전해진다. "너의 얼굴이 희미해져 간다 좋아했던 그 표정도 가끔 너의 어조도 향기도 떠올리려고 하지만 완전히는 지울 수 없고 완전히 생각나지 못한다 군위
하지만 내 안에 남아 있었는데 사라져 버리는 것이 사실은 무섭다. 단지 이대로 두어 두자
혼자 잊고 보내고 있었는데 가끔 꺼내 보고 있는 것처럼 나는 왠지 너가 내일 만나러 온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비에 젖어 시계를 보면 한밤중의 2시 넌 그렇게 멀어져 간다
난 싫다 자신이 미워"준영이 계속 미련이 남아 있는 모습이 표현되고 있다. "Baby I'm missing
you 비가 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그리워 다시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Maybe
I'm still loving you 비가 멈추면 나를 다시 한번 안아주시겠습니까?” 남녀 양쪽의 기분을 쓴 듀엣곡이 되고 있다.
가수 SOYOU(본명:강지현)는 1992년생. 걸그룹 「SISTER」의 리드 보컬로서 2010년에 데뷔.
그 후 2017년 그룹이 해산되어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OST의 단골 가수 중 한 명으로 인기도 높다. 「동백꽃이 피는 무렵」, 「기황후」나 「도깨비」, 「철인왕후」,
‘구름이 그린 달빛’ 등 많은 히트드라마 OST에 참여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가사가 가슴에 스며들다」 「사랑하는 복잡한 기분에 공감」
「랩도 멋지다」 「SOYOU의 가성을 좋아한다」 「제3의 매력~끝나지 않는 사랑의 시작~」에서는, Seo KangJon과 E Som의 공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인기가 많았다.
「第3の魅力~終わらない恋の始まり~」OST
2024/01/01 14: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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