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陝西省、中学生男女12人が1人の女子生徒に暴言・暴行=中国報道
중국·산시성, 중학생 남녀 12명이 1명의 여학생에게 폭언·폭행=중국 보도
중국·선서성 연안시 기천현에서, 여중학생이 복수인으로부터 때리는 등의 폭행을 받는 모습을 비친 동영상이 넷상에 게재되어, 논란을 일으켰다 .
인터넷에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제복을 입은 한 여자 중학생이 의자에 앉고 그 주위를 같은 제복을 입은 몇 명이 둘러싸고 있다. 주위의 몇 명이 여자 중학생에 대해 때리는, 걷어차는,
머리카락을 당기는 등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비치고 있다. 가해자 몇 명이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12 월 28 일 시민의 통보로 동영상의 존재를 확인한 현지 경찰
평가를 시작했다. 12월 30일 경찰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사건이 발생한 것은 2022년 11월 25일. 기가와 현의 한 중학교에서 가해자 중 하나 인 A (여자, 14)
, 같은 반의 생물 수업의 계를 맡고 있던 피해자 B짱(여, 14)으로부터 숙제의 빼내 검사를 받은 것에 화를 내고, 방과후에 동료를 호출해, B짱에게 폭행을 가했다.
A는 같은 중학교 남녀 12명(13세~15세)을 모아 B짱을 현내 한 창고로 데리고 가서 폭언을 받게 하는 동시에, 때리는, 차기, 머리를 당기는 등 폭행을 일했다.
B짱은 그 후 집으로 돌아갔지만 부모나 교사에게는 폭행을 당한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경찰에도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
경찰은 동영상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한 후 가해자들에게 B와 그 가족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또, 규정에 준해, A를 포함한 12명의 학생의 보호자에게 아이들의 교육을 엄중하게 실시하도록 명령했다.
2024/01/01 15: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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