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四川省、酔って他人の車を奪い運転…ボンネットに乗るなどの行為も=中国報道
중국·사천성, 취해 타인의 차를 빼앗아 운전…보닛을 타는 등의 행위도=중국 보도
중국 사천성에서 음주 후 타인의 차를 빼앗아 운전한 남자가 체포됐다. 현지경찰이 12월 3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남자는 타인에게 도발위를 했다며 10일간의 행정구류
받은 뒤 현재는 위험운전을 한 혐의로 형사구류로 전환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남자는 12월 9일 오후 9시경(현지시간), 사천성 옌슈(로슈) 시내에서 가족과 외식을
했을 때 음주했다. 식사 후 술취한 상태였던 남자는 도로로 튀어나와 수레차에 쏟아질 것 같다. 수레 차가 남자를 피하고 갑자기 브레이크를 멈추면 남자는 보닛을 몇 번 두드렸습니까?
등 운전석 쪽으로 돌아가 무리하게 차에 탑승하려고 했다. 수레차를 운전하고 있던 남성은 몸의 위험을 느끼고 조수석 측에서 밖으로 도망쳤다.
남자는 빼앗은 수레차를 400m 정도 운전한 뒤 도로 2차선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차를 정차시켰다. 차에서 내린 남자는
왜건차의 보닛 위에 타고 큰소리로 외치거나 뒤에 멈춘 차의 창유리를 두드리는 등 날뛰었다. 남자의 이 행위에 의해, 현장에서는 일시 정체가 발생했다.
통보를 받아 달려온 경찰이 현장에서 남자의 신체를 확보. 남자를 타인에게 도발하기 위해 10 일간의 행정 구류로 한 후 위험 운전의 혐의로 형사 구류
교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2024/01/01 16: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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