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ジュン&ブライアン、芸能人の足の臭いを暴露?…足の臭いと口臭と”臭い”で大共感=「ジェチング」
Jaejung & Brian, 연예인의 발 냄새를 노출? … 다리의 냄새와 구취와 ”냄새”로 대공감 = ”제칭”
가수 재영과 발라드그룹 '플라이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냄새와 공감을 이뤘다.
4일 구독자 수 1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uhmg
'에서 '여러분 이빨을 닦아주세요 내 친구 p.21 Brian Jaeju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시즌2 첫 게스트로 브라이언이 출연
. 평소 청결에 대해 엄격한 Brian은 Jaejung이 “지금까지 연예인 활동하면서 인상적인 냄새가 있을까”라고 물었다.
했다. 게다가 Brian은 "지금은 고백할 수 있다. 옛날 바로 옆에 (유)재석씨가 있었지만, 재석씨의 다리가 그 때는 (냄새가) 너무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재석 씨, 미안해. 지금은 모르겠다"고 사과하면서 "그 때는 '아, 제가 제석 씨가 내 집에 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네」라고 말했다. 그때는 다리의 냄새가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재영은 “여성 연예인 중 가장 인상적인 향기가 있었는가?”
다행히 한국 연예인 여성분들은 냄새가 나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자 Jaejung은 목을 긁고 ‘여성 연예인…
냄새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다. 반면 Brian은 "패널러를 할 때 바로 옆에 앉아있을 때가있다.
'파'라고 부를 때가 있다. 그러면 '방귀했는지'라고도 할 수 없고'라고 공감했다. Jaejung은 Brian 못지않게 구취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또한 Brian은 "타마
에 작가들과 음악방송 리딩을 할 때, 특히 냄새 사람들이 목소리가 크게 파워가 나온다”고 곤궁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재경은 "말도 못한다"고 고충을 전하며, 이에 브라이언은 "요시
내가 생각해. 그럼,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 민트 캔디라든가를 꺼내 『하나 드시나요』라고 말한다.
이 방법밖에 없다”고 칩을 전해 폭소를 초대했다.


[SUB] 皆さん、歯を磨いてください │ ジェ・チング(=ジェジュンと友達)Ep.21 │ ブライアン キムジェジュン



2024/01/05 12: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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