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TOUR with SEVENTEEN」でイタリアを旅する「SEVENTEEN」。
<WK칼럼> 「SEVENTEEN」, 나영석 PD와 신프로그램! 도쿄돔 공연 후의 도키리 납치로부터 이탈리아 여행에!
'세븐틴'이 나영석 PD와 태그를 짜는 tvN여행 버라이어티 'NANA TOUR with
SEVENTEEN'이 1월 5일(금)에 스타트했다.
원래 이 프로그램은 「SAVENTEEN」의 포상 기획. 거슬러 올라가는 2023 년 5 월에 배달 된 "출장 십
오야 2」의 「SEVENTEEN」편. 경품 복권 뽑기로 하즐레가 60장이나 있었는데 원우가 쓴 'SEVENTEEN 꽃보다 청춘' 출연권을 도겸이 맡은 것이다.
멤버들이 광희 난무하는 한편, 나 PD를 비롯해 스태프들은 스케줄, 제작비, 확실히 납치 등 현실적인 문제가 순간에 머리를 뒤흔들고, 꽤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나
PD는 “약속했기 때문에 지킵니다” “회사와 천천히 상담합니다”라고 답하고 그것이 “NANA TOUR with SEVENTEEN”으로 실현되었다는 것이다.
나PD의 인기 시리즈 「꽃보다 청춘」은 K-POP 아이돌의 출연으로 말하면, 「WINNER」이래. 다만 데뷔 이후 바쁘게 달려온 'SEVENTEEN'
때문에, 지금까지의 「꽃보다 청춘」의 배낭 여행과는 달리, 모두 프로그램측이 준비한 패키지 여행이 되어, 나PD가 가이드를 한다고 하는 것으로, 프로그램명이 「NANA
TOUR」로 변경. 그래도 깜짝 납치에서 시작한다는 '꽃보다 청춘'의 형식은 그대로, 처음에는 그 깜짝 납치의 모양에서 방송됐다.
멤버들이 납치된 것은 2023년 9월 7일 도쿄돔 공연이 끝난 다음날 아침. 나 PD는 일본 팬들에게 얼굴을 흔들어 정보가 빠지지 않도록
라고 하는 생각의 넣을 것 같아 후쿠오카를 경유해, 도쿄들이. 또, 부상의 치료로 돔 투어의 출연을 배웅해, 이번 여행도 불참이 되는 리더, 에스쿱스가 장치인으로서, 나 PD에 협
힘차게 자고 깨끗이 납치가 감행되었다. 돔 공연 후 호텔방에서는 호시, 조슈아, 민규, 승관, 디노가 아침까지 함께 쾌활하게 노래하거나 말하거나, 원우
, 버논, 정한의 방에는 자신이 표지를 맡은 잡지가 놓여 있거나 하는 등, 멤버 각각의 방의 모습, 잠들어 있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재미있고, 잠들어 깨끗이
납치는 대성공이었다. 그렇게 당황하게 멤버들은 몸 하나로, 에스쿱스의 배송을 받고, 나리타 공항에서 인천 공항을 경유해, 6박 7일의 여행이 되는 이탈리아로 향했다. 왜
이탈리아인지는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에서 나 PD가 밝혔다. 나 PD 자신은 멀고, 제작비도 걸리고, 대소대이므로 이탈리아행을 반대했지만, 공동으로 연출을 다루는 여성의 신
・효종PD가 멤버들을 아직 가본 적이 없는 곳으로 데리고 가고 싶어서 그들이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는데, 유럽에는 아직 가고 있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여행지인 이탈리아로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로마 관광의 스테디셀러 콜로세움에 도착하여 마음껏 즐겼던 멤버들이 한국에 있는 에스쿱스에 비
데오 통화로 콜로세움을 보여준다는 장면도 있어, 에스쿱스도 포함해 13명이서 여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하고 멤버들의 유대도 엿볼 수 있었다.
방금 시작되었지만 빠르지 만,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에서는 시즌 제의 가능성을 묻는 나 PD가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 받으면 가능성이 있다고 시청률 3 %를 목표로
내걸었지만, 첫회는 2.1%(닐슨코리아 조사, 전국 기준)로 발진. 전 6화 방송이지만, 앞으로 어떤 결과가 될까.
어느 쪽이든, 버라이어티를 통해 K-POP 아이돌들을 더 세상에 퍼뜨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는 나 PD는, 이 프로그램을 팬을 위해서만의 프로그램이 아니고, 「SEVENTEEN」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볼 수 있는, 전세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다
. 그 때문에, 멤버수는 많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매력도 제대로 보이게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SEVENTEEN」과 나PD가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지 기다려진다
.
2024/01/10 13: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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