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 초대 알림
액션범죄 블록버스터 영화 '포풍추영(원제)(영제:THE SHADOW'S EDGE)'(이하 '포풍추영')이 9월 20일 한국 공개를 앞두고 서울에서
무대 인사말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무대 인사말에는, 영화의 연출을 다룬 래리·얀 감독과 작품 기획·총괄한 프로듀서의 Victoria·혼, 그리고 악역에 도전
그리고 재키 첸이나 레온카 Fei 등 대선배들과 완벽한 숨결을 맞춘 준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냅니다.
그들은 영화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비하인드, 솔직한 소감 등을 전합니다.
예정입니다. 영화 '포풍추영'은 첨단감시망을 뚫고 수십억을 탈취한 범죄조직과 이를 추적하는 소수정예감시팀의 숨쉬는 추격과 액션을 그리는 영화입니다.
월드스타 재키 첸이 은퇴한 전설 추적 전문가 역을 맡아 능숙하고 진지한 액션 연기로 다시 관객을 압도합니다.
그와 대항하는 범죄 조직의 리더 역은 레온 카 Fei, 재키 첸과 함께 팀을 이루고 범죄를 추구
자취하는 신입 경찰 역은 장자 카에데(장 지폰)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또, 레온 카 Fei의 입양의 쌍둥이 형제 역은, 투샤(沤沙)가 1인 2역으로 분장해 놀란다
해야 할 변신을 선보입니다. 특히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세븐틴'의 준이 레온카 페이의 또 다른 입양역으로 출연, 악역연기에 도전해 팬
의 기대를 일신에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이미 중국에서의 공개와 동시에 관객의 높은 평가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석권하고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한 만큼 한국의 프리
관객들의 관심도 모여 있습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에 공식 초청에 이어 서울 무대 인사말 일정을 공개한 '포풍추영'은 9월 20일부터 한
전국의 CGV에서 공개됩니다.

By minmin 2025/08/28 10: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