衝撃の韓国クライム・アクション大作 『ザ・ガーディアン/守護者』、チョン・ウソン先輩を前に出演陣が無礼講でぶっちゃけトーク付き映像公開
충격의 한국 클라임 액션 대작 '더 가디언/수호자', 정우성 선배를 앞두고 출연진이 무례강에서 엄청 토크 첨부 영상 공개
한국영화계를 견인하는 배우 정우성이 드디어 감독 데뷔를 장식한다. 다루는 것은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에서 벗어나 평범하게 살려고 하는 한 남자의 수효
쿠의 사투를 그린 액션 대작. 정우성은 감독뿐만 아니라 빼앗긴 사랑하는 딸을 되찾으려는 수혁 역으로 주연을 맡아 깊은 연기와 강력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에는 최신작 '비상선언'에서의 활약도 기억에 새로운 Kim Nam Gil, 심지어 '새로운 세계'를 비롯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Park SungWow라는 한국영화
화계를 대표하는 명배우가 집결해 작품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참신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개성적인 캐릭터, 세련된 액션으로 토론토 국제 영화제를 시끄러운
화제작이 마침내 일본에 상륙한다. 이번 해금되는 메이킹 영상에서는 본작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캐스트들이 대선배인 정우성 감독(1973년생)
)와 타메 입으로 붐비는 토크를 펼친다! 주인공 수혁을 집요하게 몰아내는 살인자 우진 역으로 본편에서 사투를 펼친 김남길(1980년생)이 “(자
분이 연출하는 작품에서는) 저에게 때릴 수 있는 역을 해주세요”라고 농담을 하거나 같은 연대의 Park SungWoong(1973년생)도 “(감독이라니) 위대하다! 」
다른 김준한(1983년생), Park You Na(1997년생) 등, 어느 캐스트도 유머러스하고 사랑에 넘치는 말을 걸고 있어, 감독의 인품과 촬영중의
분위기의 장점이 이것이라든지 전해지는 것 같다. 또한 단지 농담을 날리는 것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의 손팔을 기리는 코멘트도 다채롭고, 도대체 그의 첫감
독작품이 얼마나 멋진 영화가 되고 있는가 점점 기대가 높아진다. 캐스트에서도 강한 신뢰를 얻은 정우성의 첫 감독 작품, 한국 클라임 액션 대작
'더 가디언/수호자'가 1월 26일 공개를 맞이한다. 과연 수혁은 무사히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낼 수 있을까? 그리고 그의 외로운 싸움에서 언젠가 끝은
오는 것일까―? 수혁이 추적하는 과거와의 결별 이야기의 결말을 꼭 극장에서 목격해 주었으면 한다. 감독 : 정우성 극본본 : 정혜신, 정우성
촬영 : 고락성 음악 : 김태성 출연 : 정우성, 김남길, 박성완, 김준한, 박유나
2022년|한국|한국어|시네마스코프|5.1ch|98분|원제:보호자|영제:A MAN OF
REASON|자막 번역:후쿠루토 유코|레이팅:G|배급:클락웍스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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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금) 신주쿠 발트 9 외 전국 로드쇼


チョン・ウソンの監督デビュー作 『ザ・ガーディアン/守護者』出演陣の無礼講ぶっちゃけトーク付きメイキング映像



2024/01/12 13: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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