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ジュン、誕生日当日に日本でバースデーパーティー開催
Jaejung, 생일 당일 일본에서 생일 파티 개최…“쓰러질 것 같은 신체의 상태였는데…”
Jaejung(김 Jaejung)이 일본에서 생일 파티를 개최했다. 27일 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쓰러질 것 같은 몸의 상태였는데 역시
리민의 힘은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멀리 갈 수없는 관계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원문 그대로) 다음 J 파티는 더욱 길게 해 줄 테니까
상황이 나빠지지 말아라."
공개된 사진 속 재영은 회장에 찾은 팬들과 케이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회장의 즐거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사진을 본 팬들은 "Jaejung 충분한 수면과 영양을 취하고 천천히 쉬세요", "쭉 떠나지 않아", "빨리 좋아지도록",
"Jaejung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리하지 마세요."
한편 재경은 1월 19~21일 3일간 서울의 블루스퀘어
마스터 카드홀에서 "2024 KIM JAE JOONG Special J-PARTY Fanconcert "I'M TWENTY"
in Seoul'을 개최했다. 또 재경은 26일 도쿄국제포럼에서 “J-JUN FRIDAY PARTY with JAEFANS
2024」를 개최했다.
2024/01/27 16:15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