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曲なのに何で知らないの…!」今すぐ全世界の人に聴いてほしいK-POPソング特集
「명곡인데 뭐로 모르는 거야…
WOODZ 'Drowning' 한국 가수 'WOODZ(조승연)'가 2023년에 발매한 앨범 'OO-LI'의 타이틀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난다
버린 슬픔을 노래한 애틋한 곡. 개인적으로는 WOODZ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곡처럼 생각한다. 마음속에 안고 있는 슬픔이 비처럼 쏟아지고,
마침내 익사한다는 심정을 괴로운 채로 표현할 수 있는 그는 가수라기보다는 예술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대명사이기도 한 '록'이 사랑과 통증을 표현합니다.
그러면 이 정도까지 슬프게 표현할 수 있을까 탈모해 버린다. NCT DREAM 'Dive Into You' 한국 보이그룹 'NCT
DREAM」이 2021년에 발매한, 앨범 「Hot Sauce」의 수록곡. 감성적인 멜로디와 속도감 있는 비트의 콘트라스트가 매력적인 밴드사
운드 베이스의 R&B로, 개인적으로는 NCT DREAM의 곡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자신과 상대의 관계를 '고래'와 '바다'에 비유한 독특한 가사는 마치 소설을 읽고 있을까
게다가 상상력이 퍼져 간다. 고래는 수면에서 나오는 것으로 숨을 쉬지만 바다 속에서만 살 수 있다는 아이러니한 운명을 '사랑'에 비유하여 표현하고 있는 이 곡은 원래
오리지널 타이틀이 「DIE4YOU(너를 위해서 죽어 간다)」인 것도 납득. CRAVITY 「PARTY ROCK」
한국보이그룹 'CRAVITY'가 2022년 발매한 앨범 'NEW
WAVE』의 타이틀곡으로, 팝과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상쾌한 댄스곡. 장난기 넘치는 기타 문구와 펑키 리듬은 좋은 의미로
K-POP같을 느끼게 하지 않는 사운드만. 녹의 멜로디가 매우 기억하기 쉽고 반짝반짝 하고 있는 사운드가 기분 좋다. LE SSERAFIM "Flash
Forward」 한국 걸그룹 「LE SSERAFIM」이 2023년에 발매한, 앨범 「UNFORGIVEN」의 수록곡. 미래에 일어나는 장면을 먼저
보여주는 영화 기법 'Flash Forward'가 테마가 된 곡으로, '하지 않는 후회보다 하는 후회'라고 경쾌하게 그걸로 고조하게 노래해주는 그녀들에게 어디까지나
가고 싶어진다. 장면이 떠오르는 듯한 인트로의 신디사이저의 소리에 주목. d.ear, JAEHYUN 'Try Again'
한국싱어송라이터 'd.ear'와 한국보이그룹 'NCT
127' 멤버 'JAEHYUN'이 콜라보레이션한 곡으로 2017년 SM
STATION 시즌2의 네 번째 트랙으로 출시됐다. 이별이 다가오고
하는 것을 깨닫고 과거를 되돌아 보면서 '지금도 내가 좋아하는 것은 너'라는 본심을 전하는 장수 커플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녹의 "So whenever you
ask me again how I feel Please remember my answer is you'라는 부분은 들은 적이 있는 사람도 있는 것은 아니다.


【Live Clip】WOODZ「Drowning」
【Live Clip】WOODZ「Drowning」



2024/01/28 17: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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