けだるい一日を過ごすときに聴きたい、適度にオシャレなK-POPソング特集
어리석은 하루를 보낼 때 듣고 싶은 적당히 멋진 K-POP 송 특집
IM 'Slowly (Feat. Heize)' 한국 보이그룹 'MONSTA X'의 멤버인 'IM'이 2024년 출시한 싱글곡. 한
국가수 「Heize」를 피처링에 맞이한 이 악곡은, 남녀의 이별을 노래한 R&B곡. 지금까지 랩을 무기로 싸워 온 그가이 노래에서 이전의 저음 음색을 살려
부드러운 가성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매우 신선. 작사 작곡, 심지어는 편곡에까지 종사하고 있는 이번 곡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측면이 엿볼 수 있었다. 요 전날 공개된 MV는 홋카이
길에서 촬영된 것도 화제. Colde 「When Dawn come again (Feat. BEAK HYUN)」
한국 가수 '콜드'가 2023년 발매한 앨범 '러브파트
2』의 수록곡. 한국보이그룹 '엑소'의 백현을 피처링으로 맞이한 이 곡은 하라
제목 "또 새벽이 되면"처럼 "새벽이 되면 언제나 함께 있던 시간, 너를 생각해 버린다." 라고 하는 실연곡. 같은 상황을 그리는데 보컬 두 명의 목소리 색이
다르기 때문에 노래하는 사람에 따라 곡의 정경이 변화하는 것이 느껴지는 곡. OoOo 'Shower' 한국 가수 'OoOo'가 2022년에 발매한 싱글곡.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되돌아 보면서 사랑에 빠지는 곡. 슬픔이 넘치는 멜로디이지만 일렉트릭 기타와 Lo-Fi 비트가 매우 기분 좋다. 그녀의 독특한 노래 목소리도 함께, 실연곡
하지만 아주 멋지게 들린다. DEAN 'DIE 4 YOU' 한국 가수 'DEAN'이 2023년에 발매한 싱글곡. 긴 공백기를 거쳐 약 4년 만에 출시
된 신곡으로, 「너를 위해서라면 죽는다」라고 당당하게 말해주는 러브송. 매우 음수가 적은 것처럼 들리지만, 그 모두가 계산되어 만들어진 것처럼도 보인다. 꼭 가사를
보면서 곡의 세계관에 취해 주었으면 한다. 태연 ‘11:11’ 한국 걸그룹 ‘SNSD(Girls' Generation)’ ‘태연’이 2016년 발매한 곡. 하루가 끝나기 직전의 '11:
11」을 연인과의 관계가 끝나기 직전의 시간으로서 비유해, 초침이 「11:11」이 되었을 때에 연인과 소원을 하고 있었던 것을 생각해 버린다는 애틋한 곡. 시계와 실연이라는 세키
연결되지 않은 말을 잘 매칭시키고 있다. 모두가 공감하는 절묘한 가사와 어쿠스틱 기타에서 연주되는 사운드는 언제 들려도 청취자를 연주합니다.
하지 않게 한다.


【MV】I.M「Slowly (Feat. Heize)」
【MV】I.M「Slowly (Feat. Heize)」



2024/01/30 18: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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