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Sign」ドハ、健康上の理由で活動休止…8人体制でカムバック
'n.SSign' 도하,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휴지… 8인 체제로 컴백
보이그룹 'n.SSign'이 8인 체제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13일 소속사는 ‘n.Ssign’은 멤버 도하를 제외한 8인 체제로 캄바
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n.SSign'의 공식 팬카페(팬사이트)에 공식 입장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도하는 이전부터 컨디션
불량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주기적으로 검사와 치료를 진행해 왔지만 잠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전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아티스트
라고 신중한 논의 끝에 잠시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 사무소는 "갑자기 소식에 팬 여러분에게 걱정을 걸어 다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소원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도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팬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작년 8월 'BIRTH OF
코스모에서 정식 데뷔한 'n.SSign'은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를 선보여 컴백한다.
「Happy&」는 인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즐거움을 음악에 녹인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Happy
&'를 비롯해 'FUNK JAM', 'Love, Love, Love Love Love!'의 트리플 타이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n.SSign'의 2nd 미니앨범 'Happy &'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2024/02/14 11: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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