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 거주의 서모와 왕모. 두 사람은 춘절의 선물용 과일을 얻기 위해 춘절 전날인 2월 9일 같은 구내에 있는 모 과일점에 침입했다. 론간 (용안), 딸기, 아메리
캔첼리 등 총 15박스, 약 1만위안(약 21만엔) 상당의 과일을 훔쳐 도주했다. 통보를 받아 2명의 행방을 쫓은 경찰이, 약 5시간 후에 2명의 신품을 확보.
경찰의 조사에 대해 남자들은 “(친척의 집 등에) 춘절의 인사를 할 때 들고 갈 수 있는 선물로, 돈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라고 한다. 훔친 과일은 두 사람이 먹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회수되어 과일점으로 되돌아갔다. 두 사람은 현재 경찰에 형사 구류되고 있다.
2024/02/19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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