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했다. 이 센터는 18일 사과문을 통해 "17일 오후 4시경(현지시간) 당 센터의 사육원인 이모가 사육안전관리 규정을 위반해 국자로 팬더를 찌른다"
그리고보고. 사회에 악영향을 주었다고 '깊게 사과한다'고 전했다. 당해 팬더를 검사한 바 외상 등은 확인되지 않고, 향후도 계속해서 건강 체크를 실시한다고 했다.
이 센터는 사육원 이모를 해고하겠다고 밝혔다. 또 20일~22일까지 휴원으로 하여 스태프들의 교육, 관리 강화를 하기로 결정했다.
2024/03/19 15: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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