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8월 첫 출연 이후 7개월 만에 '주간 아이돌'을 다시 찾아온 'n.SS
ign은 인사하기 전부터 '댄스 신고식'을 펼쳐 버라이어티 센스 발산했다. 댄스 신고식을 마친 후 'n.SSign'은 스스로 만든 '셀프프로피
르를 통해 폭로전을 벌였다. 한준은 카즈타에게 "츄, 조금 그만두길 바란다"고 제안하고 마치 츄의 유령(?)에 사로잡힌 것 같은 카즈타의 행동을 폭로
드러나 멤버들도 더해 증언해 리더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카즈타는 "멤버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변명했지만, 멤버들로부터 추 공격을 받으면 "애정 표현은
아무리 한다”고 반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햄버거파’와 ‘반햄버거파’로 4명씩 나뉘어진 ‘n.SSign’은 각각 다른 5개의 햄버거
을 맛보고 메이커를 맞추는 대결을 펼쳤다. 햄버거를 너무 자주 먹어서 질렸다고 메뉴 선정에 불만을 드러낸 “반 햄버거파”가 승리를 이겨내고 활동기
간 한정 메뉴 결정권을 획득했다. 또한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는 'n.SSign'의 끈끈한 팀워크와 퍼포먼스 재능이 빛났다. 회원들은 혼란을 느낍니다.
우나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도 진정해 안무를 맞춰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n.SSign"은 "Back to the
"fun"코너에서 본격적인 개그 퍼레이드를 펼쳤다. 90년대 한국에서 인기를 모은 코미디
코너 '큰 집 사람들'의 의상을 입고 레이스를 진행한 멤버들은 넘치는 의욕과는 달리 뒤집히는 등 폭소를 유발해 유쾌하게 촬영을 마쳤다.
한편 'n.SSign'은 2nd 미니앨범 'Happy &'가 발매와 동시에 동명의 타이틀곡 'Happy
&'에서 아이튠즈 일본 K-POP 톱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1위 후보로 올라 성장을 증명했다. "해피
&'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n.SSign'은 새로운 분위기의 두 번째 타이틀곡 'FUNK JAM'으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03/21 17: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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