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ジュノ、ニューヨークまでも魅了するクールなビジュアル…「存在自体が芸術」
‘2PM’ 준호, 뉴욕까지도 매료하는 멋진 비주얼… ‘존재 자체가 예술’
'2PM' 이준호가 현실 떨어져 있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W코리아'는 21일 공식 SNS에 '열정과 냉정함이 섞여 있는 곳, 로맨틱한가 환영이야?
모르는 꿈의 도시 뉴욕. 그 중 이준호와 토미 힐피거가 마음껏 느긋한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뉴욕의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주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준호는 다양한 스타일을 완전히 소화하고 울창하고 선명한 눈빛이
보는 사람을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부시다. 뉴욕의 준호 최고', '세계에서 제일 멋', '존재 자체가 예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호는 2월 9일(일본시간 2월 10일) 뉴욕에서 개최된 미국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미 힐프
「이거」의 컬렉션에 참석했다.
2024/03/21 17: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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