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河南省、幼稚園教諭が園児の顔を踏みつけるなど体罰か…教育局が調査中=中国報道
중국·허남성, 유치원 교사가 원아의 얼굴을 밟는 등 체벌인가…교육국이 조사중=중국 보도
중국 가난성의 유치원에서 여성교사가 원아에게 폭력을 흔드는 모습을 비춘 영상이 인터넷에 투고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검은 옷을 입은 유치원 교사의 여자가 원아 소년의 머리를 두드린 후 즈보
을 벗으려 하고 있다. 소년은 바지를 잡고 '그만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상의 끝에서는 여성 교사가 소년을 얼굴을 발로 밟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소년은 여러 번 "죄송합니다.
」라고 반복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같은 소년이 감색의 옷을 입은 여성 교사 앞에서 땅 밑자리를 하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생각되는 여성의 웃음소리도 들려온다.
그 외에도 갈색 재킷을 입은 여성 교사가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다른 남아의 입에 밀어 넣는 모습을 비친 영상 등이 공개됐다.
이러한 동영상은 허난성 상구시 우성현의 유치원에서 찍은 것이라고 한다.
중국 언론 '오오키 신문'의 기자가 동현의 교육국 당국에 문의했을 때, 동국 관계자는 「(해당 유치원의) 보호자로부터의 통보를 받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라고 대답했다. 또 현지 경찰도 개입해 조사를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2024/03/25 1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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