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충칭시, 50대 남자가 전 교제 상대를 자살=중국 보도

중국 충칭시에서 18일 50대 남자가 전 교제 상대의 50대 여성을 칼로 찔러 도주했다. 충칭시 공안국 사평구 구지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경(현지시간),
용의자·타모(남, 53)가 동구내에 있는 자택 근처에서, 감정의 얽힘으로부터 전 교제 상대의 장모씨(여, 50)를 나이프로 찔러 도주했다.
통보를 받아 경찰이 수사를 개시. 같은 날 밤, 田某容疑者의 신성을 확보했다.
장모씨는 병원으로 반송되었지만, 그 후 사망이 확인되었다. 또, 타모가 도망친 후, 집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국이 소화를 당했다.
불이 빨리 지워졌습니다. 화재로 인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田某를 형사 구류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