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福建省、女子中学生が飛び降り自殺…遺書で「いじめ」訴える=中国報道
중국·복건성, 여중학생이 뛰어내려 자살…유서로 “괴롭힘” 호소=중국 보도
중국·복건성에서 여중학생이 건물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동성의 신강교육국은 26일 진강시내에 있는 중학교 학생인 이모쨩이 3월 24일 오후 10시
경(현지시간), 자택 맨션의 상층으로부터 뛰어내려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모는 어머니를 향한 유서를 남겼으며 동급생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쓰여졌다고 한다. 이모의 어머니는 "딸은 평소에는 활발한 아이였습니다."
하고 있던 기록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재 교육국은 공안국 등과 전문팀을 편성해 이 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주요 고민 상담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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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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