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의 염원(엔겐)현 공안국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경(현지시간), 현
내에서 상해 치사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의 사모(남, 51)가 가정내의 트러블로 의리의 누나인 당모씨(여, 50)와 싸움이 되어, 당모씨를 때린 후 도주했다.唐某 씨는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사망이 확인되었다. 26일 오후 6시쯤 도망치던 사모가 건물에서 뛰어내려 넘어져 있던 곳을 발견된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기도 그 후 사망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 사망대로 사건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3/27 16: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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