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우 쿠 측, 카리나와의 파국을 인정

한국배우 이재우(25)와 걸그룹 '아스파' 멤버 카리나(23)가 파국했다. 이재우의 소속사 CJeS
스튜디오 관계자는 2일 언론에 "배우 이재우는 현재 촬영중인 작품에 집중하기 위해 이별을 결정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동료가 되기로 했다"
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각각의 위치에서 좋은 활동으로 인사할 생각이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보도 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악성 기록으로 인한 심적 고통과 팬들에게
뜻밖의 마음으로 이별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