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주민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것은 13일 오후. 제차회사 사장과 아내, 손녀가 살해당했다고 한다. 이 주민은 "범인은 남자, 사장과 친한 사이였다. 범행 후,
했다”고 밝혔다. 보도를 받아 부양현 경찰이 17일 오후 공식문서를 발표했다. 경찰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경(현지 시간)에 현내의 차엽점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
. 용의자는 동현에 거주하는 오모(남, 57)로 살해된 사장의 열매의 동생이라고 한다. 오모는 가정내 금전 트러블에서 형과 다른 두 사람을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우모는 범행 후 자살했다.
현재 경찰은 사건의 상세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4/18 15: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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