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정주시의 신정시 경찰에 따르면 14일 오후 9시 40분쯤(현지시간) “문창로와 태산로의 교차점 부근에서 켄
모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9시경 서모(남, 40)와 리우모(남, 38)가 음주 후 가게를 나와 문창로와 태산로의 교차로 부근까지 왔을 때
지나가는 십대 여아에게 성적인 말을 던졌다고 한다. 이에 대해 여자아이의 아버지가 화를 내며 때리기의 싸움이 되었다.
양쪽 모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반송되었지만 모두 경상이었다.
경찰은 당초 서모를 13일간의 행정구류, 리우모를 11일간의 행정구류와 500위안(약 1만엔)의 벌금에 처한다고 했지만, 18일 밤 서모를 형사구류로 전환
했다고 발표했다.
2024/04/19 1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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