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기부했다. 이번 중앙자연재해구조자금은 강서성 4000만원(약 8억6000만엔), 광동성 5000만원(약 10억엔), 광서 치완족 자치구 2000만원(약 4억
4000만엔)으로 나뉘었다. 이 구조자금은 응급구조나 피해자의 구조에 사용된다. 수색이나 이송 작업, 2차 재해를 방지하는 처치, 파손된 가옥의 수복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재정부는 각 성(구)의 담당 부서에, 재해 지역에의 자금의 교부를 서두르라고 명령했다. 또한 자금의 용도를 엄중하게 관리하고 전력을 다해 피해자의 안전을 보장하도록 요구했다.
2024/04/26 15: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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