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신월화 드라마 '함부로 접해줘'는 인의련을 갖춘 신세대 사 신윤복(김미
영수)와 함부로 접하는 삶에 지친 여성 김홍도(Lee YuYoung)의 매우 예의 바른 로맨스 드라마로 5월 13일 한국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김명수가 연기하는 신윤복은 외모는 물론 지덕체를 겸비한 21세기의 사이며 유교정신이 몸에 스며들어
다 인물이다. 김명수도 신윤복을 잘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로 '우림신 씨의 28대째의 손자', '성상마을', '사'를 선택한 만큼 인의예지
확실히 지키는 캐릭터라고 추측할 수 있다. 뛰어난 지성만큼 뛰어나며 깔끔한 무술의 솜씨까지 대비해 반전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하지만 김명수는 날카로운 제스처와 대세와 맞서는 상황에서도 후퇴하지 않는 대담함으로 보통이 아닌 신윤복만의 기운을 발산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김명수는 “연기 활동을 하면서 액션을 할 기회가 많았다. 덕분에 이번 작품 촬영에 도움이 됐다. 다양한 상황에서 액션을 하는 모습이
많이 비치기 때문에 다양한 액션을 하는 신윤복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인사했다.
한편 6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
하지만 김명수의 특별한 동작이 돋보이는 액션 연기를 볼 수 있다. 후광이 과연 수려한 외모에 화려한 액션이 더해져 보는 사람을 매료하고 있다
소년의 비주얼과 뛰어난 무예의 솜씨를 갖춘 신윤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김명수의 신선한 변신은 오는 5월 13일 밤 10시 10분 방송이 개시
하는 KBS 2TV의 신월화 드라마 '함부로 접해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6 18: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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