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LUE」イ・ジョンシン、「7人の復活」強烈な存在感でリード…ジェントル&悪魔の二つの顔
'씨엔블루' 이준신, '7명의 부활' 강렬한 존재감으로 리드… 젠틀&악마의 두 얼굴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밴드 '씨엔블루' 멤버 겸 배우 이준신이 SBS 금토드라마 '7명의 부활'로 매력적인 빌란과
하고 활약하고 있다. 이달 4, 5일 방송된 '7명의 부활'에서 이준신은 업계 1위 포털사이트 기업 대표 황창성으로 변신, 매튜 리
기준)과 협력을 시작했다. 장성은 송창그룹과 민도혁(이준)을 공격해 여론을 소 듣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주도하는 악인의 모습
물건으로 새 피부를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Lee Jung 신의 젠틀함과 악마 같은 모습의 두 면모를 오가는 연기가 눈길을 끈다.
사랑하는 한모네(Lee Yu Bi)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널리 알렸지만,
네를 사랑하는 본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준신은 미친듯한 모습이었지만, 어느 순간에는 사랑에 빠진 눈빛으로 상냥한 모습을 보여, 정말 모네를 사랑하는지 의심할 정도로
맨스 연기로 한층 입체적인 악역 연기를 완성시키고 있다. 사실 이준신은 OCN '음성2-혐오의 시대'에 특별 출연해 잔혹한 살인귀를 연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분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름 끼치는 반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7명의 부활'에서는 매끄러운 매력적인 비주얼 외에도 훨씬 업그레이드된 빌란과
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드라마를 리드하고 있다. 매 장면에서 임팩트를 주는 이준신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4주차 '드라마검
색이슈 키워드 TOP10에서 2위를 차지해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처럼 악역 주연을 한계 없는 연기력으로 선보이는 이준신의 걸음이 점점 주목받고 있다.

2024/05/06 16: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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