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의 2차 사진을 공개해 청춘의 감성 가득한 배우들의 비주얼로 설렘을 주었다.
공개 된 2 차 사진은 벚꽃과 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합니다.
배우들의 청춘미가 듬뿍 담겨 있다. 유니폼을 입고 청춘미 가득한 비주얼로 변신한 배우들의 다양한 표정과 다채로운 포즈가 담긴 사진을 통해 작품의 흉약
청춘의 감성이 똑같이 전해져 본 공연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캐릭터와 서사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아리마 공생 역의 이홍기(FTISLAND), 배우 윤소호, 가수 김희지
예는 애틋한 가운데도 순수함이 가득한 눈빛으로 보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벚꽃을 배경으로 안타까운 눈빛의 홍기, 한 손을 올리고 봄의 감성을 느끼고 있는 윤소호, 운동장 앞에 앉아 생각
없이 순수한 비주얼을 보이는 김희재까지 이들의 탄탄한 매력이 가슴 뛰는 청춘의 감성을 배가시켰다. 미야엔 카루리 역의 이봉소리, 케이(전 LOVELYZ), 배우 초오
엔지서도 첫사랑의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벚꽃 사이에서 긴 머리를 뻗은 채 자연스러운 눈빛의 Lee Bom 소리, 카츄샤에서 단정하게 앞머리를 올려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케이,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정지소의 모습이 비주얼도 완벽한 작품 분위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2차 캐릭터 사진으로 청춘의 감성을 감돌게 한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만화가 신카와 나오시의
작품으로 음악의 유망주가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꽃꽂이 가는 가슴 뛰는 청춘 스토리를 그린다. 불운의 신당 피아니스트 소년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의 소녀가 만나, 음악으로 공감하면서 변화해 나가는 스토리가 감동을 줄 전망이다. 작품성과 음악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의 한국 초연 공연은
, 영국의 웨스트 엔드와 6월 28일에 동시에 개막할 예정으로, 전 세계 최초의 라이센스로 공연된다. 가슴 뛰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6
월 28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2024/05/13 13: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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