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로로 제작사이자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OCON과 iNKODE 엔터테인먼트와의 캐릭터 음원 사업
그리고 IP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한 사진을 게재했다. 폴로, 슈퍼 잭, 디보 등 슈퍼 IP를 탄생시킨 OCON과 가수 겸 배우의 키
무재영이 리드하는 iNKODE는 K-콘텐츠의 세계화에 맞춰 콘텐츠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아동음원 IP콘텐츠 사업을 비롯해 MD상품 개발, 라이센시
사업, 테마 공간 사업 등 서로의 IP와 기술력을 활용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OCON IP 라이선스 사업을 추진하는 빅 플레이트와 iNKOD
E는 상품과 식료품(F&B) 등 MD 상품을 개발해 2025년 제주 서울빌리지에 가족형 테마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OCON 우지희 대표는 “음악,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문화 전반에서 K-콘텐츠가 급속히 성장해 캐릭터 IP 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OCON과 iNKODE가 서로 보유하고 있는 IP와 기술력을 공유해 시너지를 발휘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2024/05/17 15: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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