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Sign」左からエディ、ジュニョク、ロビン、カズタ、ハンジュン、ソンユン、ヒウォン、ロレンス
【회견 레포】 카즈타(n.SSign), 일본에서의 목표를 말하는 “오리콘 차트 1위, 돔이나 홍백가합전 등 큰 스테이지에 세우면”
5월 15일 보이그룹 'n.SSign'이 도쿄 토요스핏에서 'n.SSign JAPAN FANMEETING 'Happy &'
produced by ABEMA」를 개최해, 멤버의 매력 작렬의 미션 코너나 활기찬 퍼포먼스로 회장을 메우는 COSMO(팬명)를 열광
했다. 팬미팅이 끝나자 보도진을 위한 회견이 열렸다. Q. 「FUNK JAM」의 첫 퍼포먼스의 감상을 부탁합니다. 카즈타: “FUNK
JAM은 두 번째 타이틀 곡이었지만 일본에서 첫 공개가 되었기 때문에 COSMO 여러분도 기뻐해 주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음악 중에서도 유일하게 섹시한 부분도
들어 있기 때문에, 사적으로는 나에게 가장 어울리고, 표현하기 쉬운 곡이었기 때문에 일본의 COSMO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희원 : 'FUNK JAM'은 지금까지 우리가 노래한 적이 없는 장르였기 때문에 어떤 의미 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녹음 때도 안무
를 배울 때도, 멤버 모두가 즐겨 임할 수 있었습니다. 뮤직 비디오도 완성을 보고 정말로 잘 찍혔지요. 멤버끼리 말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애정
를 가지고 있는 곡입니다만, COSMO 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것 같아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로렌스 : 한국에서 퍼포먼스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무대에
에서 듣고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 여러분의 목소리의 느낌이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Q. 「동 시작 K-POP부」의 공개 수록도 실시한 소감에 대해.
준혁 : 오랜만에 운동회라는 것을 해보고 과거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스탭 여러분이 정말로 많은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COSMO의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모습을 보고,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
있습니다. 에디 : 저에게 처음으로 운동회적인 게임이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코스모 여러분도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오늘은 정말 잊어 버렸습니다.
수없는 추억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했다. Q. 2024년도 순식간에 절반이 끝나려고 합니다만, 「n.SSign」로서 2024년 후반은 어떤 활동
삼가하고 있습니까? 카즈타: 이미 절반? 너무 빠릅니다. 아직 우리는 한국에서의 활동으로 아직 1위를 취한 적이 없고, 아직 아직 이루지 못한 적이 있었다
쿠산이므로 하나하나 올라가고 싶습니다. 우리의 목표로는 한국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 그리고 일본에서도 오리콘 차트 1위를 취하고 싶습니다. 그
나중에 더 인기가 많고, 돔이거나 홍백가합전이거나, 큰 스테이지에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Q. “KCON 2024
JAPAN」에 출연한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카즈타 : 내가 오키나와에 있었을 무렵부터 KCON은 계속 보고 있었으므로, 처음에 「KCON」
라고 쓰여진 마이크를 들었을 때 깜짝 놀라서, 「KCON에 나왔다」라고 정직하게 생각해 버렸습니다. 또한 KCON에서도 위축하지 않도록 COSMO의 여러분이 응원에 달려 있습니다.
붙여 주고, 큰 환성으로 우리에게 자신을 갖게 해 주었으므로, 또 좀 더 큰 무대에 가도 우리 곁에는 COSMO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KCON
씨, 다음의 출연도 잘 부탁드립니다! 로빈 : KCON의 무대는 처음이기 때문에 매우 긴장했고 걱정했지만 COSMO 여러분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합니다. 'n.SSign'의 팬이 아닌 선배들의 팬들에게도 'n.SSign'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언젠가 'n.SSign'의 팬으로 보러 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로렌스: KCON은 이전부터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출연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입니다. 언젠가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KCON에도 출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 2022년에 「청춘 스타」에 출연해, 그로부터 2년간 지났습니다. 지난 2년간 변화, 성장한 부분에 대해.
성윤 : '청춘스타' 무대에 나와 그때는 엉망
긴장하고 잘못한 것도 가득 있었고, 여유가 하나도 없었지만, 지금은 「n.SSign」의 멤버와 함께 있어, 가득한 콘서트도(겹친 것으로), 여유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콘서트가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주혁 : '청춘스타' 때는 이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지금은 관객과 코스모
여러분에게 기뻐해 주길 바란다는 마음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일본에서 해보고 싶은 것은?
한준 : 앞으로 일본에서 해보고 싶은 일에 대해,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반드시하고 싶은 것은 돔 콘서트입니다. 그리고 홍백가합전에도 꼭 나오고 싶습니다.
에디 : 저는 일본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 가보고 싶습니다.
카즈타 : 한준이 전혀 말했어요(웃음). 희원 : 저는 개인적으로 "New
스타라는 곡으로 일본 데뷔했기 때문에 그때는 '워밍홀'의 일본 버전과 'New
「스타」의 2곡이었지만, 다음에 컴백한다면, 일본 오리지널 곡의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일본 팬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성윤 : 오늘의 토요스핏 콘서트가 우리들에게 굉장히 좋은 추억이 있었지만, 팬 여러분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n.SSign" 노력하겠습니다. 사랑 해요. 한준 :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좋아해"라든지 "사랑한다"라는 말을 많이 말해 왔기 때문에, 팬 여러분도 제대로 알고 있어
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무대에서 베스트를 다하는 'n.SSign'의 모습으로 여러분의 애정에 부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빈: 이번 팬미팅에서 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n.
SSign '이 더 노력하기 때문에 기대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 해요.


n.SSign、早朝にもイケメンビジュアルを誇るメンバーたち…「日本に行ってきたよヨ~」
n.SSign、早朝にもイケメンビジュアルを誇るメンバーたち…「日本に行ってきたよヨ~」



2024/05/22 20: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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