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BLUE] @ SENDAI 완료. 마지막 도시인 센다이까지 함께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스모 덕분에 영원히 잊을 수없는 추억이 다시
하나 늘었습니다. 6/29의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개최되는 FINAL 앙코르 콘서트에서도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탈의실 같은 장소에서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n.SSign'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는 화이트 셔츠에 지팡이를 매치시켜 상쾌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n.SSign'은 각각 개성에 맞춘 피스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것을 본 네티즌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공연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추억이 생겼어.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SSign'은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4개 도시를 순회하는 'n.SSign Japan Tour
[EVERBLUE]'를 개최하면서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n.SSign」은 2월 11일의 센다이 공연으로, 6월 29일(일)에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추가 공연
를 개최하는 것을 발표했다.
2025/02/12 17: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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