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편의점 레스토랑'에서는 데뷔 21년차 레전드 아이돌 김재영이 신미 셰프로 출연한다. Jaejung은
'편의점 레스토랑'을 통해 15년 만에 지상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아시아의 뜨거운 중심 Jaejung의 먹고 사는 이야기가 모두 공개되는 '편의점 레스토랑'
본방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이날 공개되는 VCR 재영은 해외 스케줄을 해낸 뒤 2주 만에 귀국해 자신의 네구라에서 귀중한 하루를 보냈다. 수하물
정리해 해외에 있는 동안 먹고 싶었던 한국요리를 만들어 맛있게 먹은 Jaejung이었다. 확실히 아침밥을 먹은 재영은 쉬지 않고 곧바로 다양한 야채를 가져와
, 거실 바닥에 큰 비닐을 깔고 쭉 앉아 호기심을 자극했다. 실은, 시간이 있는 날은 무센체(생무의 무침)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Jaejung은 큰
기나무 무 4개의 껍질을 벗긴 후, 빠른 속도로 찢어졌다. 눈을 뗄 수 없는 Jaejung의 부엌칼 사바키에 '편의점 레스토랑'의 출연자들은 감탄했다. 재정은 이걸로 끝나지 않고
, 사과나 긴 파 등 각종 재료를 자르고는 또 자른다. 방대한 양이었다. 이렇게 대량의 무센체를 만든 Jaejung은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실은 재영이 누나와 조카의
때문에 휴일 날 무센체를 만든 것이다. "이런 동생이 어디에 있는가"라고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한 가운데, 몇몇 누나와의 통화가 계속되면 Jaejung는 "언니가 8명"이라고 분명히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Jaejung은 “언니가 8명, 누나의 남편이 8명, 조카와 조카가 있어 부모님과 저까지 가족이 32명이다”고 말해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바로 대가족이다. 계속되는 그림
면에는 많은 언니 사이에 서는 재정의 모습이 담겨 단단한 자매의 사진이 공개됐다. 재영은 “문제는 조카와 조카들이 결혼할 시기가 됐다”며 “결혼
조카와 조카가 아이를 낳으면… 딸이 많은 집 끝의 아들이었던 재정. Jaejung은 누나와 조카를 위해 만든
무센체는 얼마나 많았을까. 어떤 맛이었는가. Jaejung의 무센체를 맛본 누나와 조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 모든 것은 이날 (24 일) 오
후 8시 30분에 한국에서 방송되는 KBS 2TV '신상품 발매~편의점 레스토랑'에서 공개된다.
2024/05/24 17: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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