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の端午節連休、日本旅行の予約数が前年の2倍に=中国報道
중국의 단오절 연휴, 일본 여행의 예약수가 전년의 2배로=중국 보도
중국에서는 단오절 연휴(6월 8일~10일)가 가까워짐에 따라 관련 여행 상품 예약 수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여러 온라인 여행사가 공개 한 데이터에 따르면,
오절은 휴가가 3일 밖에 없는데도 해외 여행 상품도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일본,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의 숙박시설이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특히 일
책은 중국에서 거리적으로도 가까워 엔화 저렴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여행의 예약수는 전년 동시기의 2배가 되고 있다.
그 외, 비자 면제 조치가 적응되는 나라·지역에의 여행 예약수도 전년에 비해
분명히 증가했다. "휴대 여행 (Ctrip)"의 데이터에 따르면 말레이시아가 54 % 증가, 아랍 에미리트 연방이 141 % 증가, 튀니지가 171 % 증가, 이란이 100 % 증가
했다. 또한 비자가 면제되는 유럽지역으로의 여행도 증가가 두드러진다. 예약수는 세르비아 공화국이 동비 55% 증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동비 71% 증가했다.
2024/06/04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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