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눈물의 여왕」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본 드라마는 '별에서 온 당신'의 김수현,
'샘, 마이웨이'의 김지우원 등의 공연작. 재벌 '퀸즈그룹' 3세에 태어난 헤인은 자신의 회사 일원이었던 HyunWoo와 연애결혼한다. 그러나 몇 년 후 2
사람의 관계는 추워졌다. 그런 어느 날, 헤인은 건강에 문제가 발각해… 오늘 1곡은 김나영이 노래하는 '일기' <가사 해설>
「조금 마음을 말로 해 본다 말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아닌 어느 날처럼 이야기를 들어 준다?
때때로 싸움도 했지 그때도 난 당신을 좋아했어
'약속' 첫 가사에서는 두 사람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쓰고 있다. ※ 녹 : 태연한 척하고 등을 돌려봐도 흐르는 눈물을 숨겨도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이 마음을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다.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내일은 어떤 아침을 만날 수 있을까? 당신의 매일을 소중히 하고 싶어
이 손과 떼지 않고 있는 당신의 손끝' HyunWoo를 사랑하는 기분이 담겨 있다. ※녹의 반복 “시간 너머에 있는 당신의 빛 소중한 추억들
붙어 있다 영원히 나는 너와 걸어 간다 나는 너와 떠나지 않는다 이렇게 함께 있다" 김나영의 촉촉한 가성으로 애절함이 잘 전해지는 1곡.
가수 김나영(본명: 같은)은 1991년생. 2012년 데뷔한 솔로 싱어. 싱글곡보다 OST참가곡이 더
, 완전히 OST 가수로 정착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 '브람스를 좋아하나요?', '동백꽃이 피는 무렵', '함부로 애틋하게', '그래도 우리들은 계속 달려간다', '김비
책은 도대체, 왜? ', '그 해, 우리는', '환혼' 등 히트 드라마의 OST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 백지영에 이은 OST 발라드 여왕이 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이것이 OST에서 제일 좋아」 「역시 김나영」 「김나영은 예술적」 「듣고 있으면 울어 온다」
'돌아보는 가사가 안타깝다' '눈물의 여왕'에서는 김수현과 김지원 등의 공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였다.
「涙の女王」OST
2024/06/24 09: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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