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華ドラマNOW≫「玉面桃花 〜福を呼ぶ契約結婚〜」2話、許清嘉との結婚を拒む胡嬌=あらすじ・ネタバレ
≪중화 드라마 NOW≫「옥면 모모카~복을 부르는 계약 결혼~」 2화, 허청가와의 결혼을 거부하는 후교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화드라마 '옥면 모모카 ~ 복을 부르는 계약결혼~' 2화에서는 허청가와의 결혼을 거부하는 후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청가(동 몽지아)(통몽시)의 귀환을 축하하며 열린 연회에서 후자오(장한윤)는 허청가가 미래의 남편에게 어울린다.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힘을 들여준다. 후교는 한 손으로, 허청가는 양손으로 힘을 썼다. 그 결과 허청가가 한 손의 후호에게 져 버린다. 자랑스러워진 후호는 허청가의 허리에
붙어 있는 깡패를 발견하면 밖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후가에 돌아왔다고 허청가를 비난했다. 후원 잔디 (푸 틴즈) (동 양린)는 참지 못하고 후
僌에 許清嘉가 가지고 있는 칸자시는 許清嘉의 어머니의 형견임을 설명하자, 처벌로서 후교를 헛간에 갇혔다. 언제 나올지 모르는 후교를 만나러
류윤)(조슈페이)가 헛간으로 온다. 두 사람의 대화를 허청가는 몰래 듣고 있었다. 그러면 후교는 자신이 표범국의 임아규(린아뉴우)를 좋아한다
것을 魏淑雲에 털어놓는다. 그 이야기를 들은 허청가는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었다. 다음날, 허청가의 결혼을 지켜보기 위해 도시에서 츠지상부의 제2집사인 배권(쟈 추엔)
가 후야의 정육점에 온다. 허청가는 자신이 절대 후호와 결혼한다는 취지를 배권에 전하는 것이었다. 배권은 그런 허청가의 태도를 극찬하고 이별을 고했다. 게다가 만면의 미소를 짓고
후원잔디를 축복한 것이었다.
2024/06/24 20:07 KST
Copyrights(C)wowkorea.jp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