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プレーヤー2 ~クンたちの戦争~」9話、息の合ったプレイヤーたちのおかげでソン・スンホンが助かる=視聴率3.7%、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플레이어 2 ~쿤들의 전쟁~」 9화, 숨쉬는 플레이어들 덕분에 Song Seung Heon이 살아난다=시청률 3.7%, 줄거리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vN 드라마 '플레이어 2~쿤들의 전쟁~' 9화(시청률 3.7%)는 인치키 종교 단체 '전능선 진리교'
총회장 산식(Heo Seong Tae)을 검사에 밀어내는 플레이어들의 숨결의 행동이 그려졌다. 산식에 위협받을 수 있게 된 수민(Oh Yeon Seo)은 동전 사기의 혐의로
박검(Ha Do Kwon)에 긴급 체포되어 위기를 극복했다. 수민의 이러한 행동은 단순히 일본인 미나(야나기 유리나)를 구하려는 의도뿐만 아니라 산식의 만행을 직접
녹화하기 위한 것이며, 이것에 의해 확실한 증거 확보에 성공했다. 이에 하리(Song Seung Heon)와 군들은 다음날 온라인 예배로 수민이 확보한 영상을 송출하며 산식
의 자백은 모두에게 알려졌다. 이 사실을 알고 서둘러 성지로 도망가려던 산식은 제프리 정(Kim Kyung Nam)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하리의 정체를 알고 다시 상황
은 반전했다. 열심한 신자의 김이 아니라 사기꾼의 탄력이었다는 사실에 분개한 산식은 탄력을 지하에 갇혀 불태우려고 했다. 그러나 각자 충실하게 자신의 역할을
한 사람들 덕분에 하리는 구원받았다. 형제로 잠입한 변민(Lee Si Eon)이 산식의 데이터를 해킹하고 불법으로 모은 동전을 모두 가로채는 동안 진눈(태·태
원석)은 진짜 형제들을 제압하고 탄력을 돕기 위해 온 것이다. 수민은 미나와 좌천된 페국장(홍완표)이 연인끼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잠복한 페국장을 찾아 설득하고 형제로 변장해 그들을 납치하는 척한 제이(장규리)와 팬실장(Lee Jun Hyuk)의 활약
그리고 성지는 다른 게 아니라 전능선 진리교 그 자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모든 준비가 끝난 후 출동한 곽검사에 의해 전능선 진리교는 당황해져 도망
하려고 했던 산식의 차를 몰고 있던 제이는 그를 진눈 앞에 데려갔다.


[9話予告]プレーヤー2 ~クンたちの戦争~
[9話予告]プレーヤー2 ~クンたちの戦争~



2024/07/09 14: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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