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北京市の上半期GDPは前年比5.4%増=中国報道
중국·베이징시 상반기 GDP는 전년대비 5.4% 증가=중국보도
중국·베이징시 통계국은 17일, 동시의 상반기의 역내 총 생산(GDP)이,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치로, 전년 동기 대비 5.4%증가의 2조1791억 3000만 위안(약 47 조엔
)이었다고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제1차산업이 동비 0.1% 감소한 41억1000만원(약 894억엔), 제2차산업이 동비 5.7% 증가한 3038억2000만원(약 6조6000
억엔), 제3차 산업이 동비 5.4% 증가한 1조8712억1000만원(약 41조엔)이 됐다. 항목별로 보면 동시의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업기업의 이익총액은 동비 7.1% 증가
되었다. 시 전체의 고정 자산 투자(농가를 제외한다)는 동비 9.6%증가. 그 중 기초설비투자가 30.5%, 제조업투자가 33.9% 증가한 반면 부동산개발투자가 1.7% 낮음
내렸다. 시장 소비 총액은 동비 4.0% 증가. 그 중, 서비스계 소비액이 8.3% 증가, 사회 소비재 소매 총액이 동비 0.3% 감소한 6982억 4000만원(약 15조엔)
했다.
2024/07/17 16: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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