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9세 실업률이 동비 0.2포인트 감소의 6.4%, 30~59세 실업률이 전월과 같은 수준의 4.0%가 됐다. 모두 학교에 재적하고 있는 학생은 제외한다.
이 중 16~24세, 25~29세의 실업률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통계 내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의 도시 및 농촌 지역의 조사 실업률은 평균 5
.1%로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떨어졌다. 또 6월에만 조사 실업률은 5.0%로 전월부터 변화가 없었지만 전년 동월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동국은 상반기 고용정세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여전히 고용체제의 구조적 모순 등이 있어 일정한 도전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 고용안정
화를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한다.
2024/07/18 15: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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