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北朝鮮による通知なしのダム放流で韓国が流入を懸念する「木の葉地雷」とは?※写真はイメージです。
북한에 의한 통지 없는 댐 방류로 한국이 유입을 우려하는 「나뭇잎 지뢰」란?
한국에서는 북한에 가까운 경기도 파주시에서 이달 16~18일까지 강수량이 640밀리 가까이 되는 등 전국적으로 폭우가 되어 각지에서 침수나 토사 무너짐 등의 피해
나왔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18일 미명 한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임진강(임진강) 상류에 있는 환강(黄江)댐을 한국 측에 사전 통지 없이 방류했다. 과거에는 북한
선에서 한국으로 흐르는 강 하류의 한국 측에서 수위가 급상승해 피해가 자주 나오고 있다. 방류를 받아 한국 환경부(부는 성에 상당)는 비상 체제로 이행했다. 그러나 우려되는 것은 수위
상승만이 아니다. 북한은 올해 4월경부터 한국과의 군사경계선 부근의 비무장지대(DMZ)에 지뢰를 매설하고 있으며, 방류된 물과 함께 지뢰가 한국 쪽으로 흐를 우려가 있다
. 그 중에는 찾기 어려울 수 있도록 나뭇잎의 형태를 한 「나뭇잎 지뢰」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각지에서 폭우가 되고, 서울에서는 17일 오전,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다. 윤소기
윤석윤 대통령은 이날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예정하던 지방에서 공무를 보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은 실시간으로 전국 피해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아 각 지자체 톱에 현장에서 피해 복구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주택 침수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한국의 중앙재난(재해)
전 대책본부는 18일 오전 5시 현재 8광역 지자체의 36개 시·군·구에서 585가구·887명이 피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북한도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7일자 지면에 '전당,
전 인민이 일어나 철저히 대처하자”며 폭우 대책을 호소하는 사설을 게재했다. 그 북한은 18일 미명, 황강댐을 방류했다. 이 댐을 방류하면 하류 한국 북부
· 경기도 · 연천군에 있는 군남(군남) 댐 등 수위에 영향이 나온다. 북한 측에서 한국 측에는 임진강이 흐르고 있어 상류에 있는 것이 황강댐이다. 한국과의 군사 경계선에서
약 40㎞ 북쪽에 위치하며, 댐의 추정 저수 용량은 약 3~4억톤으로 된다. 2007년에 완성되었다. 댐의 이용 목적에 대해 북한 측은 수력 발전이나 관(칸)이 극히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있다. 2009년 9월에는 북한이 예고 없이 황강댐을 방류하고 하류에 있던 한국인 캠프객 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받고 남북은 댐 방류시 사전
에 통지하는 것으로 한번은 합의했다. 그러나 북한은 2010년 2회, 13년 1회 사전 통지한 이후 합의에 반하여 사전 통지 없이 방류를 벌이고 있다. 2016년 5월에는 북
조선에 가까운 파주시 어민 100여명이 방류로 어구가 흘러나오는 피해를 입었다. 2020년 8월에도 북한이 사전 통지 없이 댐 수문을 열고 임진강의 한국측 하류 수위가
급상승. 현지 주민들은 긴급 피난을 강요당했다. 당시 통일부 장관은 유감의 뜻을 나타내며 “남북간의 정치·군사적 상황이 아무리 엄격하더라도 인도적 분야와 남북경계지역 주민의 안전에
직결하는 부분은 남북에서 소통을 즉시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당시보다 더 남북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우려되는 것은 댐 방류에 의한 수해 뿐만이 아니다. 방류에
따라서 지뢰가 한국 쪽으로 흘러들어갈 우려가 있다고 경계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은 4월경부터 한국과의 군사경계선을 따라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매설이나 철조망 보강 등 작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김정은) 총서기는 올해 1월 최고인민회의(국회에 해당) 연설에서 한국에 대해 '제1적대국, 불변의 주적'이라고 헌법에 명기한다
필요를 강조. “80년간 북남(북한과 한국) 관계사에 종지부를 친다”고 선언해 “군사 경계선 부근에 있는 남북을 연결하는 모든 것을 철저히 차단한다”고 표명했다. 지뢰 매립
설작업은 김총서기의 지시에 따라 남북 사이에 보이는 형태로 '국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DMZ의 북쪽 지역에 매설된 지뢰의 수는 수만 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이 댐 방류를 한 가운데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지뢰가 한국 측 하천지 등으로 흘러들어갈 우려가 있다고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뢰 중에는 나무 잎으로 위장 한 구별
어려운 것도 있어, 합동참모본부나 한국 언론은 이것을 「나뭇잎 지뢰」라고 표현하고 있다. 연합 뉴스는이 지뢰에 사용되는 폭약의 양은 약 40g이며, 일반적인 쌍
인지뢰(약 20그램)와 나무 상자 지뢰(약 70그램)의 중간 정도의 위력을 가진다고 해설했다. 또 조선일보는 크기에 대해 스마트폰 정도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호우가 많다.
하지만 물이 당길 때 지뢰가 남아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물체를 발견하면 만지지 않고 군부대 또는 경찰에 통보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2024/07/19 14: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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